화씨4511 화씨451, 레이 브래드버리 책을 읽는 행위도, 책을 소유하는 행위도 불법인 책이 사라진 세상을 그린 디스토피아 소설 . 책을 불태우고, 그 자리에는 빠른 속도로 무언가를 토해내는 라디오와 TV만이 남았다. 책이 담고 있던 기억도, 책이 던져주었던 질문도 사라졌다. 책과 함께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이 사라졌다. 그리고 정부는 라디오와 TV를 통해 사람들의 생각 통제한다. 책을 금지하는 일은 우리 역사에서 종종 일어났던 일이다. 금서라는 이름으로 책을 불태웠다. 그렇다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까? p.185 누구나가 알아야 할 사실이 하나 있지. 절대적으로 확실한 사실. 바로 나한테는 아무런 일도 생기지 않으리라는 착각이야. 매일 쏟아지는 뉴스와 영상매체. 우리는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확히 알고 있을.. 2021. 1. 8. 이전 1 다음